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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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의 투수 타릭 스쿠발(2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전 경기의 부진을 완벽하게 만회하며, 개인 통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으로 날아올랐다.
디트로이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위기란 것이 없었다. 스쿠발은 4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또 5회 2사 후 단타를 맞았으나, 1사 1루 상황에서 탈삼진 2개로 이닝을 마무리 했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스쿠발은 2회와 3회 6명의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괴력을 선보였다. 현역 최고의 투수가 이름에 어울리는 투구를 펼친 것.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 스쿠발은 지난 경기 6이닝 4실점으로 2.29까지 상승한 시즌 평균 자책점을 2.15까지 떨어뜨렸다.
케리 카펜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쿠발의 완벽한 호투. 그리고 카펜터, 그린의 홈런을 앞세운 디트로이트는 3-0으로 승리하며, 53승 32패 승률 0.624로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또 스쿠발은 이날까지 시즌 17경기에서 109이닝을 던지며, 10승 2패와 평균자책점 2.15 탈삼진 138개를 기록했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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