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의 진(眞) 김용빈이 감미로운 무대, 진정성 있는 팬 소통,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트로트의 새 시대를 이끄는 핵심 주자로 떠올랐다.
무대에서는 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방송에서는 특유의 따뜻한 인간미로 대중과 소통하며 매 회차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여기에 최근 브랜드 모델 발탁과 높은 브랜드 평판 순위까지 더해지며, 그는 단순한 트로트 스타를 넘어 세대를 연결하는 감성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감성적인 무대와 진심 어린 팬 소통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촉촉한 감성으로 불러 97점을 기록, 퀵서비스 주자로 선정되어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3대가 그를 응원하는 세 모녀 팬과의 만남에서 김용빈은 정성 가득한 집밥을 함께 나누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팬들은 “그의 노래에 위로를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김용빈은 진심을 담은 소통으로 응답해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이어 또 다른 회차에서는 중식당을 운영하는 팬의 초청으로 특별한 먹방까지 선보였다.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팬의 정성에 화답한 그는 자연스러운 입담과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방송 외에도 김용빈은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의 공식 모델로 발탁되며 첫 광고 촬영에 나섰다. 김용빈은 "광고 모델은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진중한 이미지와 깨끗한 음색이 어우러져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다.
브랜드 평판에서도 김용빈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2025년 6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그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위에 오르며 ‘임영웅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특히 '팬과의 공감 능력', '감성 보컬', '호감도 높은 방송 이미지' 등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되며, 트로트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TV조선 ‘백반기행’에 출연해 과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한때 무대에서 물러나야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노래를 놓지 않겠다는 마음 하나로 다시 일어섰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러한 진솔한 고백은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김용빈만의 진정성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용빈은 ‘세대교체를 이끄는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미스터트롯3’ 진(眞)으로서의 위상뿐 아니라 예능감, 공감력, 대중성과 브랜드 가치까지 고루 갖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떠오르며 트로트 신(新)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김용빈은 노래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가수다. 감성적 무대, 팬과의 진정한 교감, 광고와 방송을 넘나드는 다방면의 활동으로 김용빈은 지금, 가장 뜨겁고 따뜻한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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