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굿바이! 맨유, 伊 역대급 재능 GK 영입 계획..."640억 공식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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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 굿바이! 맨유, 伊 역대급 재능 GK 영입 계획..."640억 공식 제안 준비"

인터풋볼 2025-06-28 11:4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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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코 카르네세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탈리에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알프레도 페둘라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현재 맨유는 카르네세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약 640억 원)의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아탈란타는 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카르네세키는 이탈리아 국적의 골키퍼다. 신장이 191cm로 장신이며, 신체 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처리에 능하다. 뿐만 아니라 반사 신경이 빨라 선방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다비드 데 헤아와 알렉스 메렛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첫 축구 시작은 아탈란타였다. 2017년 아탈란타 유스 팀에 입단한 카르네세키는 구단 유스 팀을 거치며 성장했다. 워낙 또래에 비해 잠재성이 매우 뛰어나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다.

다만 곧바로 아탈란타 1군으로 승격하지는 않았다. 트라파니, 크레모네세 임대를 전전했다. 놀라운 건 세리에 B에서 매 시즌 70%대 선방률을 기록했다는 것. 이후 이탈리아 2부 탑급 골키퍼로 거듭났다. 2023-24시즌 아탈란타에 복귀한 그는 공식전 32경기에 출전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하며 13경기 클린시트와 단 34실점만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카르네세키의 활약 덕분에 아탈란타는 리그 3위와 더불어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달성했다.

맨유가 카르네세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유는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로 삼기 위함.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루벤 아모림 감독은 골키퍼 포지션을 강화하고자 하며, 카르네세키는 오나나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오나나.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불안한 선방 능력을 보이며, 먹히지 않아도 될 실점을 남발했다. 이에 구단 역대 최악의 골키퍼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따라서 오나나를 대체할 골키퍼 영입은 필수. 다만 걸림돌이 있다. 페둘라 기자는 "영입에 있어 전제 조건은 오나나를 선매각하는 것이다. 현재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이적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다. 추가적인 조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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