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박정민 효과 컸다'...성해나 '혼모노' 단숨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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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박정민 효과 컸다'...성해나 '혼모노' 단숨에 정상

뉴스앤북 2025-06-28 09:11:55 신고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와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와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6월 3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성 작가의 책이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의 추천사의 영향을 보인다.

'혼모노'에 이어 지난 20일 출간한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출간되자마자 2위에 자리했다.  김금희 작가의 소설 '첫 여름, 완주'는 전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3위였다.

5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유시민 작가의 책 '청춘의 독서'는 3단계 하락한 4위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양귀자 '모순'은 5위에서 7위로,  한강 '소년이 온다'는 6위에서 8위로 2계단 하락했따.

30년 차 개그맨 김태균의 에세이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이 5위로, 10위 권에 진입했다.

▲교보문고 6월 3주 베스트셀러

1. 혼모노

2. 안녕이라 그랬어(양장본 Hardcover)

3. 첫 여름, 완주(듣는 소설 1)

4. 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양장본 Hardcover)

5.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

6. 단 한 번의 삶(양장본 Hardcover)

7. 모순(양장본 Hardcover)

8. 소년이 온다

9.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 40)(양장본 Hardcover)

10.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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