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부터 나나까지…'벨렌도르프' 첫 부티크에 모인 명품 셀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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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부터 나나까지…'벨렌도르프' 첫 부티크에 모인 명품 셀럽들

스타패션 2025-06-27 11:55:54 신고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독일 명품 주얼리 브랜드 벨렌도르프가 국내 첫 단독 부티크를 열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김희애, 강수진, 크리스탈, 나나, 하정우, 육성재 등 초호화 셀럽들이 참석해 론칭을 축하하며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지난 6월 19일, 벨렌도르프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부티크를 오픈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1893년 독일 포르츠하임에서 시작된 벨렌도르프는 섬세한 금 세공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명성을 쌓아온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 전 세계적으로 100개 매장만 운영하는 희소성 또한 벨렌도르프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론칭 행사에서 김희애는 누드 컬러의 '딜라이트풀 템테이션' 네크리스와 이어링, '마이 딜라이트 델리켓 누드' 링, 그리고 시그니처 컬렉션인 '앰브레이스 미. 브릴리언스 오브 더 선'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우아함을 뽐냈다. 발레리나 강수진은 '매직 바게트' 네크리스와 '다이아몬드 템테이션' 이어링, '앰브레이스 미. 파워 오브 다이아몬드 드롭' 브레이슬릿 등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했다.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크리스탈과 나나는 '앰브레이스 미' 브레이슬릿과 '땡큐 포', '제뉴인 러브', '다이아몬드 줄리엣' 링, 그리고 '골든 레인보우' 컬렉션을 착용,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하정우는 화이트 골드와 블루 에나멜이 조화로운 '엔드리스 오션 링'과 브레이슬릿, '콤테스 네크리스'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육성재는 '매직 바게트 링'과 '앰브레이스 미 파워 오브 솔리테어' 브레이슬릿, '콤테스 네크리스'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벨렌도르프는 '가장 부드러운 네크리스', '가장 생동감 있는 링', '가장 정교한 브레이슬릿'이라는 세 가지 아이콘을 통해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준다. 모든 제품은 독일 포르츠하임 매뉴팩처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설립 가문이 4대에 걸쳐 경영하며 전통과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벨렌도르프
/사진=벨렌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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