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에 이어 또? 리버풀 핵심 DF,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계약 끝나면 떠나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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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에 이어 또? 리버풀 핵심 DF,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계약 끝나면 떠나고 싶어 해”

인터풋볼 2025-06-27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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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키다
사진=스포츠 키다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간) “코나테는 아직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그의 계약은 2026년에 종료된다”라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소쇼몽벨리아르에서 성장해 RB 라이프치히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2018-19시즌부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러 빅클럽의 관심은 당연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이 코나테 영입에 성공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22-23시즌엔 잔부상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 때문에 다소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2024-25시즌엔 제 몫을 다했다. 코나테는 4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코나테가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코나테와 리버풀의 계약은 2026년에 끝나지만,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매체는 “리버풀 내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나테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이미 여러 구단이 이 사실을 통보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같은 시나리오를 우려했고 그 걱정은 정당했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코나테는 계약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고 싶어 한다. 리버풀이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결실을 맺지 못했다.

거론되는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이다. 매체는 “파리 태생인 코나테는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을 맺는 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른 구단도 자유 계약으로 그를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합류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당사자는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그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영입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리버풀은 이별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면 후회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점점 흔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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