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엽기 살인사건 jpg (범인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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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엽기 살인사건 jpg (범인은 한국인?)

시보드 2025-06-24 09:38: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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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세타가야구의 3층집에 거주하던 미야자와 일가는 2000년 12월 31일 전원 살해당한 채로 발견됐다.

피해자는 미야자와(44), 부인(41), 딸(8), 아들(6)로 4명이며

최초 발견-신고자는 바로 옆집에 살던 부인의 어머니(91)였다.


사건 당시 상황을 재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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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 전후에 약간 마른 체형이였던 범인은 사시미칼을 들고
12월 30일 밤 11시 경 담장을 타고 2층 욕실 방충망을 뜯은 뒤 집 안으로 침입한다.

범인은 2층 방에 들어가 자고 있던 아들(6)을 교살한다.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1층에서 달려온 미야자와는 범인과 조우하여 몸싸움을 벌이지만

미야자와는 이 과정에서 머리, 상반신, 엉덩이, 다리 등에 출혈상을 입고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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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3층으로 올라가 잠들어있던 부인과 딸을 얼굴 위주로 수차례 공격했지만 사시미칼이 부러져있던 탓에 현장에서 죽이는데는 실패했고

이후 범인이 새 칼을 구하기 의해 주방이 있는 2층으로 내려가자
부인은 휴지로 응급처치를 한 뒤 도움을 청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가려고 했지만

어느새 칼을 구해 올라오던 범인과 마주치고 부인과 딸은 칼에 난도질 당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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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이런 일을 한두번 해본 일이 아닌듯 침착했다.

상처로 보아 범인을 칼을 역수로 잡아서 공격했으며
미야자와와 싸우다 생긴 오른손 상처를 생리대로 응급처치하는 등 일반인이라면 모를법한 지식을 가졌다.

이후 몇시간동안 피범벅의 일가족 시체가 있는 집에서 머무르며 화장실을 쓰고, 소파에서 잠을 잤으며, 컴퓨터로 웹서핑을 하며 아이스크림을 5개나 먹는 등 일반적인 범행 상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다.

그런 뒤 장농과 서랍을 뒤져 서류와 현금을 챙겨 떠난 것으로 추측된다.

일가족은 다음날 12월 31일 오전 11시에 발견된다.


참혹한 범행수법에 대담한 행동에도
등록된 전과자 지들 중 유사지문이 나오지 않자

일본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범인은 조선인이라는 의견이 퍼지기 시작한다.

몇가지 근거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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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1) 저널리스트의 주장.

일본의 무명 저널리스트 이치하시는 자신이 한국인 암살자 '이인은'을 만나봤다며 이인은이 범인인 이유를 다수 제시했다.

1. 범인이 신었던 신발은 한국에서도 판매한다.

2. 범행 현장에서 한국의 흙일 수도 있는 외국의 토양이 발견됐다.

3. 범인은 집안을 뒤지며 맥가이버칼을 사용했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 아미. 육군. 한국 남성 대부분은 군필이다.

4. 범행현장에서 약물성분이 검출됐다는데, 이인은도 약물중독자였던거 같다.

5. 범행 현장에서 나온 물질은 인쇄공장에서 쓰는 특수한 물질인데, 이인은도 인쇄공장에서 일했다고 한다.

6. 이인은은 범인과 비슷한 운동복(추정)을 입고 있었다. 향수 취향도 같다.

7. 이인은은 연극을 보러 일본 스기나미에 방문했다는데, 스기나미에서도 범인의 지문이 발견됐다.


그는 이인은이 제일조선인에게 사주를 받고 돈을 훔치기 일가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지만 어째선지 일본 경찰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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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2) 한국 경찰의 비협조적인 태도.

한국 경찰은 한국 국민과 입국한 외국인 중 범인과 지문이 일치하는 사람이 없다면서, 조사에 비협조적인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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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3) 칼을 잘 쓰고 응급처치에 능숙한 범인

범인은 단시간에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신의 오른손이 다치자 응급처치꺼지 했는데

군대에서 살인기술과 치료법을 배운 한국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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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4) 미국인 전문가의 몽타주.

가장 유력한 근거.
아사히tv에서 미국인 영매술사를 초빙해 범인의 몽타주를 그려봤는데, 한국인 같은 얼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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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장만 난무할 뿐 결국 진범은 잡지 못한채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미야자와 일가의 집은 여전히 보전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범인은 A형이고 (당시에) 젊은 남자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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