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61)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때 임명된 송미령(58)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보수,진보 구분없이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와 실력으로 판단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정철학에 기반한 인선"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송 장관의 유임 소식이 전해지자 농민단체 등은 크게 반발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윤석열의 농업파괴,농민말살 정책을 주도하고 내란 사태를 방조한 사람을 유임한 것은 납득이 안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이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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