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의 오키나와 멜로…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화 김동완의 오키나와 멜로…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

모두서치 2025-06-23 12:10:2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그룹 신화 김동완 주연 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가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배급·제작을 맡은 와우는 이 작품을 오는 7월23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성규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는 까칠하지만 소심한 소설가 남자 ‘정민’과 사랑에 목숨 거는 여자 ‘정민’이 여행지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로맨스다. 김동완이 소설가 남자 ‘정민’을 맡았고 황승언이 웹툰 작가 여자 ‘정민’을 맡았다.

영화는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이름이 같은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운명을 믿지 않는 남자와 운명만을 믿는 여자의 로맨스는 관객들에게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커플의 설렘을 전한다.

조 감독은 ‘산타바바라’(2014) ‘감자적 소나타’(2024) 등을 연출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