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 ’100일 기념 전야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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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 ’100일 기념 전야제 이벤트’ 개최

경향게임스 2025-06-23 12:09:12 신고

스튜디오 리코가 자사의 모바일 게임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이 정식 서비스 런칭 100일을 맞이하여, ‘100일 기념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공=스튜디오 리코 제공=스튜디오 리코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는 웹툰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며, 다양한 성장 시스템과 시원한 액션을 통해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용자는 인기 캐릭터를 수집하고, 장비, 룬, 스크롤 그리고 초월 노드 시스템 등 전략적 요소를 조합하여 자유롭게 전투 패턴을 커스텀할 수 있어 원작의 먼치킨 판타지 전투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재현했다.

이번 ‘100일 전야제’ 이벤트를 기념하며, 신규 콘텐츠 ‘밀레스 여름 축제’가 추가됐다.  ‘밀레스 썸머 마블’ 이벤트를 통해 여름 시즌 ‘바다요정 성은’ 과 ‘미트 슬레이어 발락’ 한정 코스튬을 비롯해 ‘연기가 모락모락’, ‘해변의 윤슬’ 장식 등을 획득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진행된 ‘제 1회 신귀아 패션 위크’ 이벤트에서 수상한 ‘오딘 코스프레 재현’ 코스튬이 게임에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패션위크 10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꾸준히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도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신귀아 정식 서비스 100일 기념 전야제 1탄’에서는 100일 전야제 한정 특별한 쿠폰 보상이 공개될 예정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야제 이벤트 2탄에서는 보석 1만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방치형 RPG’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에게 대적하기 위한 성장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매력적인 원작 캐릭터들을 성장시키며 몰입감을 더하는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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