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아! 수비 집중력' 울산, 플루미넨시에 2-4 역전패...16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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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아! 수비 집중력' 울산, 플루미넨시에 2-4 역전패...16강 진출 실패

STN스포츠 2025-06-22 08:5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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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후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 울산HD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실점 후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 울산HD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 = 울산HD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은 22일 오전 7시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매드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F조 2차전 경기에서 2-4로 패배했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을 쌓지 못하며 최하위에 위치했고, 플루미넨시는 4점으로 조 1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 투톱에는 엄원상과 에릭이 섰다. 중원은 이진현, 보야니치, 고승범, 측면은 루빅손과 강상우가 책임졌다. 쓰리백에는 이재익, 김영권, 트로야크가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플루미넨시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는 헤르만 카노가 섰고 2선에는 케빈 세르나, 간수, 존 아리아스가 위치했다. 3선에는 마르티넬리와 에르쿨리스가 자리했다. 수비는 가브리엘 푸엔테스, 후안 프레이테스, 티아구 실바, 구가가 책임졌다. 골문은 파비우가 지켰다. 

울산이 경기 초반부터 위기를 맞았다. 전반 1분 코너킥 상황에서 간수가 수비 방해 없이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조현우가 막아냈다.

울산의 위기는 계속됐다. 전반 20분 세르나가 전방으로 빠져나가며 김영권을 제쳐낸 이후 슈팅을 날렸지만 높게 뜨며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플루미넨시가 먼저 앞서나갔다. 전반 27분 아리아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엄청난 오른발 킥으로 울산의 골망을 갈랐다.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울산HD 엄원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울산HD 엄원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37분 엄원상이 역습 상황에서 전방으로 치고 들어간 이후 반대쪽으로 넘겨줬고 이진현이 마무리했다.

균형을 맞춘 이후 울산은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울산이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전반 47분 이진현이 올려준 크로스를 엄원상이 몸을 날리며 머리에 맞췄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엄원상의 득점에 힘입어 울산은 한 점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리드를 내준 플루미넨시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간수를 빼고 에베라우두를 투입했다.

울산이 결정적인 찬스를 날렸다. 후반 5분 보야니치가 문전으로 패스를 넣었고 루빅손이 침투하며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울산이 연이어 기회를 잡았다. 후반 10분 엄원상이 전방으로 침투하며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나며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플루미넨시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추가로 교체 카드를 썼다. 후반 14분 마르티넬레와 세르나를 빼고 케노와 노나토를 투입했다.

울산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8분 강상우를 빼고 최석현을 투입하며 분위기 변화를 가져갔다.

득점을 터트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플루미넨시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득점을 터트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플루미넨시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플루미넨시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21분 케노의 크로스를 트로야크가 걷어냈지만 멀리 가지 못했고 노나토가 득점을 기록했다.

울산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했다. 엄원상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며 강하게 떨어졌고 결국 후반 29분 라카바와 교체됐다.

플루미넨시가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38분 카노의 슈팅이 빗맞으며 프레이테스 발 앞에 떨어졌고 그대로 마무리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울산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40분 고승범, 보야니치, 이재익을 빼고 허율, 정우영, 이청용을 투입했다.

플루미넨시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47분 아리아스의 크로스를 받은 케노가 마무리했다.

막판까지 득점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더 이상 터지지 않았고 울산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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