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먹는’ 바이에른, 쉬운 조편성에 상대팀 징계 속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날로 먹는’ 바이에른, 쉬운 조편성에 상대팀 징계 속출

풋볼리스트 2025-06-19 11:55:49 신고

뱅상 콩파니 감독(바이에른 뮌헨). 서형권 기자
뱅상 콩파니 감독(바이에른 뮌헨).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독일 명문 바이에른뮌헨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가장 운 좋은 팀이다.

이번 대회부터 32팀이 참가하는 초대형 이벤트로 개편한 클럽 월드컵은 현재 조별리그가 진행 중이다. 바이에른은 1경기를 치렀다. 16(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를 무려 10-0으로 대파했다.

바이에른 경기 이후인 17일 보카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벤피카(포르투갈)2-2로 비기면서 바이에른이 조 선두를 지켰다.

조 편성부터 바이에른은 비교적 쉬웠다. 벤피카와 보카가 만만한 팀은 아니지만, 전 참가대륙을 통틀어 가장 약한 오세아니아팀이 편성된 점에서 약한 조로 꼽힐 만했다.

벤피카와 보카의 경우 마냥 쉬운 상대는 아니었는데, 이들이 전력 손실을 입었다. 두 팀의 맞대결 막판에 보카 수비수 나콜라스 피갈과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 벤피카 공격수 안드레아 벨로티 퇴장 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후징계를 통해 보카의 두 선수는 4경기, 벨로티는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연히 조별리그에는 모두 나올 수 없다.

바이에른은 앞선 오클랜드전에서 새로 영입한 요나탄 타를 데뷔시켰다.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의 경우 부상에서 갓 회복했기 때문에 교체 투입됐는데, 짧은 출장시간에도 불구하고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대회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여러모로 순항 중이다.

성적에 따라 상금이 부풀어 오르는 대회라 모든 유럽 강팀들이 전력을 다해 임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조별리그에서 가장 힘을 아까며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어 유리한 입장이다.

김민재(바이에른뮌헨). 바이에른뮌헨 홈페이지 캡처
김민재(바이에른뮌헨). 바이에른뮌헨 홈페이지 캡처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대회가 술술 풀리고 있는 만큼 김민재를 무리해서 복귀시킬 가능성은 낮아져가고 있다. 김민재는 최소 7월 중순까지 축구화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아킬레스 건염 회복 속도가 느린다. 그럼에도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소집했다. 센터백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회복이 빠를 경우 실전에 투입하겠다는 구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신 다요 우파메카노가 순조롭게 회복해 오클랜드전에 교체 투입되면서 중앙수비 운용에 여유가 생겼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바이에른뮌헨 홈페이지 캡처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