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전지적 독자 시점' 주역들이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병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소설을 끝까지 읽은 유일한 '독자'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바뀐 세계에서 새롭게 만난 동료들과 함께 새 결말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7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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