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미식의 천국 일본에 이랏샤이~
지난번 소개했던 일본 간사이 미슐랭 식당 식중독 사건 기억하는지 모르겠음
알고보니 이놈들이 영업정지를 당한 뒤에도 그 기간에 몰래 도시락을 팔다가 또 식중독 사건을 일으킨 게 적발되는 바람에 경영자 일가가 전부 체포되었다고 함
일본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에 위치한 유명 일본요리 전문점 '기이치'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을 정도로 간사이는 물론이고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일식당임
그런데 이 유명점의 경영자 일가가 전부 체포되는 일이 발생함
좌측부터
키타노 히로토시 (41, 점장, 아들)
키타노 히로카즈 (69, 대표)
키타노 노리코 (68, 여주인, 아내)
이 세 명은 전부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체포됨
문제가 된 건 이 가게의 도시락이었음
보건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서 음식을 판매해서는 안 되는 기간동안에 뻔뻔하게도 도시락을 판매해왔던 것...
저번에 소개했지만 이 음식점은 올해들어서만 2차례의 집단 식중독 사건을 일으켜 2번의 행정처분을 받은바 있음
첫번째는 2월 8일에 있었던 32명 식중독 사건
이때문에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의 영업정지처분을 받았음
두번째는 2월 22일부터 24일에 있었던 35명 식중독 사건
이 사건으로 이번에는 3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의 영업금지처분을 받았음
그런데 알고 보니 첫번째 영업정지 기간동안 보건소의 명령을 어기고 도시락을 만들어서 판매까지 했던 것...
그나마 문제라도 없었으면 안 걸렸을텐데 그와중에 또 비위생적인 도시락을 파는 바람에 그걸 사먹은 고객 여러명이 식중독에 걸림
보건소 검사결과 도시락을 먹은 고객들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함
이번에 수사하면서 새롭게 알려진 사실인데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은 2월 8일, 식당 대표인 히로카즈가 주방에서 구토를 하면서부터였다고 함
이미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꾸역꾸역 장사를 한 탓에 애꿎은 손님들만 피를 본 것
아들인 히로토시(41)는 경찰 조사에서 '종업원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도시락을 판매했다'며
알고도 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했고
증거가 워낙 명백한 탓에 나머지 놈들도 모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항상 말하지만 쪽발이들은 똥묻은 음식을 파는 것에 아무런 죄책감을 못느낀다니깐 ㅋㅋㅋ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이 노로바이러스 감염된 거 알고도 판다잖아
그것도 무슨 싸구려 밥집도 아니고, 미슐랭에 등재도 돼서 도시락 한 개에 7만원 넘게 받는 놈들이 ㅋㅋㅋ
쪽바리 물건이라면 똥오줌에 구토까지 싹싹 비벼서 맛있다고 처먹는 일뽕들이야 그렇다 치고
정상인이면 쪽본 음식점가서 안심하고 밥 못먹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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