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지 고민하다가 그냥 가까운 상주 다녀왔다.
핸들바랑 뒷타이어 교체해야 해서 정비바리 갈 예정이었는데 오늘 안된다해서 그냥 가까운데 다녀왔다.
마모한계선 도달했던데... 살살 타고 다니다가 담주 주말엔 무조건 가야겠음.
제발 비 안왔으무좋겠다는 거시야
김천 - 상주 사이는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요딴 이상힌 길로 가야함.. 반포장길..? 그래도 덕분에 더 재미맀었음
회상나루 관광지에 다녀왔는데 경천서림이라는 카페에서 커피 땡글러주고 근처 학전망대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이 급경사 급커브에 낙엽많고 길도 젖어있어서 좀 쫄렸음 꼭 가보셈 꿀잼이다.
일방통행이었는데 이 길로 올라와서 반대쪽으로 내려감. 정상(?)쯤에 전망대가 있음
여유 좀 즐겨주고..
전망대 올라가서 경치 구경도 해주고
근데 날이 진짜 더웠어
망원경도 있어서 다리 건너는 사람 내 오토바이 등등 여기저기 관음함
혼자다니니까 타는 사진 하나 건질라면 휴대폰 거치하고 찍고 회수하고 별 ㅈㄹ을 다해야함...ㅠ
찐찐막으로 쨈뽕 조져주고
집에 왔음!!
여기 맛있는거 같음 내가 먹은건 해물 ㄴ 륭지 짬뽕이었는데 담에 가면 우거지 등갈비짬뽕 먹어볼거임.
어쨌든 오늘도 안라무복으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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