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필러 맞았다가 '모다피' 됐어요"…미모의 태국女 '충격'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입술 필러 맞았다가 '모다피' 됐어요"…미모의 태국女 '충격' 고백

모두서치 2025-06-17 04:11:3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태국의 한 여성이 입술 필러 시술 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바스틸레포스트는 태국 여성 키티야 메나루지가 미용 시술을 받은 뒤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어오른 사연을 전했다.

메나루지는 입술에 볼륨을 더하기 위해 2년 전 미용 클리닉을 방문해 히알루론산 1㎖를 처음 주입했고, 이후 턱이 붓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시술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여겼다.

이후 그는 턱에 1㎖, 입술에 1㎖, 양쪽 뺨에 각 1㎖씩 추가로 총 4㎖의 필러를 더 주입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술 후 입술과 턱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화끈거리는 통증까지 나타났다.

진료 결과 이는 히알루론산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확인됐다. 의사는 닷새 동안 항생제 주사를 처방했고, 부기가 빠지기까지 일주일, 얼굴이 제 모습을 찾기까지는 2주가 걸렸다.

그러나 메나루지는 "피부가 팽팽해졌고, 후유증이 심했다"며 "완전히 회복된 것 같지는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돈과 시간을 낭비했을 뿐 아니라 얼굴이 흉측하게 훼손될 뻔했다"면서도 이 사건이 의사나 클리닉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히알루론산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미용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메나루지는 "예뻐지고 싶다면 시술 전 반드시 자신의 몸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유사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친구나 지인과 상의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어오른 입술을 포켓몬 캐릭터 '모다피'에 비유하며 농담을 건네는 한편, 메나루지에게 원래도 충분히 아름답다며 불필요한 미용 시술을 자제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