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6월 16일부터 전국 15개 공식 BYD Auto 전시장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BYD 씰을 공개한다.
이 차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지능형 하이테크 DNA를 모두 갖춘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이다. 매끄럽고 탄탄한 쿠페형 디자인을 구현한 BYD 씰은 실내 인테리어도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곳곳에 담아내고 있다. BYD 전기차 라인업 중 최초로 셀투바디(CTB) 기술이 적용됐다.
전시할 차는 듀얼모터가 장착된 BYD 씰 AWD로 iTAC(지능형 토크 적응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BYD코리아 홈페이지 및 전국 15개 공식 BYD Auto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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