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미혼인 배우 장희진(42)이 9세 연상인 '돌싱'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MC 서장훈(51)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장희진은 서장훈의 깔끔한 성격과 재테크 능력뿐만 아니라, "몸이 정말 좋고 동안"이라며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6월 1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MC 신동엽은 장희진에게 "장희진 씨가 깔끔하고 재테크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공교롭게도 서장훈 씨가 옆에 앉아 있다. 서장훈 씨를 염두에 두고 말한 건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서장훈은 평소 깔끔한 성격과 뛰어난 재테크 능력으로 '빌딩 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신동엽의 질문에 장희진은 "제가 깔끔한 편이기도 해서요"라고 답하며 서장훈의 이상형 조건에 부합함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그녀는 "그런데 서장훈 씨 오늘 처음 뵀는데 몸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동안"이라고 칭찬해 서장훈을 설레게 했다.
더 나아가 장희진은 "한 번 갔다 온 사람이 더 나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확실히 오빠(서장훈)를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돌싱' 서장훈에 대한 편견 없는 생각과 함께 어머니의 호감까지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서장훈은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2009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에 이혼한 바 있다. 장희진은 2003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하여 한때 '제2의 전지현'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된 핑크빛 기류가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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