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승민과 함께한 '버버리 페스티벌' 캠페인

버버리

버버리가 영국 음악 문화의 헤리티지를 담은 ‘버버리 페스티벌’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1990년대 페스티벌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라이브 음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감정과 세대 간 연결을 조명했습니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 승민을 비롯해 리암 갤러거와 그의 자녀들, 카라 델레바인, 존 글래시어, 알렉사 청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과 함께했죠.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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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한 버버리 체크 마쉬 부츠부터 레인웨어에서 영감 받은 실용적인 곡선형 크로스바디 백까지. 페스티벌 감성을 담은 액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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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하우스 앰배서더로 합류한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착용한 나일론 후드 재킷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페스티벌을 즐기는 데에 제격이죠.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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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체크와 단색으로 구성된 휴대 가능한 케이프와 가죽 재킷 플리스 워시드 새틴으로 재해석된 트렌치코트 등 영국 문화 스타일의 상징적인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을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이어링 아이템까지. 비 오는 날에도, 햇살이 가득한 날에도 버버리 체크로 에너지 넘치는 룩을 연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