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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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인 2루수로 돌아온 김혜성(26, 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몸에 맞는 공을 얻어 첫 타석부터 출루했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0-1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서 랜디 바스케스에게 몸에 맞는 공을 얻어냈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 몰린 것. 하지만 바스케스의 3구 89마일짜리 컷 패스트볼은 제구가 되지 않았고, 김혜성의 오른쪽 팔뚝에 맞았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단 김혜성의 출루는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LA 다저스가 자랑하는 최우수선수(MVP) 트리오는 외야 플라이 2개와 내야 땅볼 1개로 물러났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11일 샌디에이고전에는 선발 출전하지 않았으나, 대타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또 10일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 2루타를 때렸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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