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자화전자[033240]는 베트남 전자부품제조 자회사(JH VINA)에 약 408억원을 출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자화전자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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