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골 10도움’ 역대급 괴물, 맨유 유니폼 입나…“이적 관련 모든 관계자와 추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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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골 10도움’ 역대급 괴물, 맨유 유니폼 입나…“이적 관련 모든 관계자와 추가 접촉”

인터풋볼 2025-06-09 1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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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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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를 주시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맨유는 요케레스 영입전에서 배제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요레케스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공격수다. 브롬마포이카르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장크트 파울리, 코번트리 시티 등에서 성장했다. 지난 시즌 스포르팅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 50경기 43골 15도움을 몰아쳤다. 리그 득점왕과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이번 시즌은 더 대단했다. 51경기 53골 13도움을 몰아쳤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 빅클럽 이적이 유력하다.

요케레스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거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아스널 주요 인사들이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이동해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관람한 뒤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인 하산 세틴카야와 만났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요케레스가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가 없더라도 맨유 이적에 열려 있다”라며 “그는 맨유의 옵션으로 남아 있다. 아직 스포르팅과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스포르팅은 요케레스에 대해 6,600만 파운드(약 1,215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그의 8,500만 파운드(약 1,56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보다 감소한 금액이다. 그는 스포르팅과 구두 계약을 맺어 낮은 금액으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요케레스가 맨유에 합류할 수도 있다. 로마노 기자는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주 요케레스 이적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와 추가 접촉을 가졌다.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는 맨유가 여전히 요케레스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소식통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요케레스 영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겠지만 가능성이 사라졌다. 재정적인 측면에서 맨유에 훨씬 복잡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요케레스가 다른 팀과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하기 전까지 맨유는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하고 그의 측근들과 연락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도 다시 접촉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포인트는 재정이다. 로마노 기자는 “재정적 요인이 관건이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등 공격 자원 이적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쉬운 협상은 아니지만 맨유는 여전히 요케레스를 포기하지 않고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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