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빅리그 첫 3루타에 호수비로 팀 승리 기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혜성, 빅리그 첫 3루타에 호수비로 팀 승리 기여

이데일리 2025-06-09 08:58:2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3루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사진=AFPBBNews)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빅리그 1호 3루타를 뽑아냈다. 수비에서도 호수비로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를 구하며 팀의 7-3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1사 1, 3루에서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의 몸쪽 높은 커터를 쳐 우익수 쪽 깊숙한 타구를 날렸다.

앞선 주자 2명을 모두 홈에 불러들였고, 김혜성은 빠른 발을 앞세워 3루까지 진루했다.

김혜성은 4회에 오른 다음 타석에선 삼진을 당한 뒤 왼손 투수 존 킹이 마운드에 오르자 교체됐다.

김혜성은 빅리그 첫 3루타로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414(58타수 24안타)로 올랐다. 타점도 9개로 늘었다.

그는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3회 2사 후 메이신 윈의 외야 좌중간 깊숙한 타구를 정확하게 판단해 워닝트랙 끝까지 달려간 뒤 잡아냈다. 펜스에 충돌할 정도의 호수비였다.

다저스 선발 투수였던 커쇼는 김혜성의 호수비에 활짝 웃으며 글러브를 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에 7-3으로 승리하며 서부 지구 1위를 지켰다.

선발 커쇼는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실점을 기록, 시즌 5번째 등판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김혜성(사진=AFPBBNews)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