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위르겐 클롭이 레알 마드리드에 벤자민 세스코를 추천했다. 그러나 이적이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레드불 글로벌 책임자이자 전 리버풀 감독인 클롭은 레알 마드리드에 세스코를 추천했다. 그러나 플로렌티나 페레즈 회장이 그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NK 돔잘레, 리퍼링, 레드불 잘츠부르크 등에서 성장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22-23시즌이었다.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41경기 18골 4도움을 몰아쳤다.
세스코의 재능을 알아본 팀은 RB 라이프치히였다. 그는 입단 첫 시즌 42경기 18골 2도움을 생산하며 주전 공격수 자리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세스코의 활약이 좋았다. 45경기 21골 6도움을 기록했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세스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이프치히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세스코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느낀다. 그가 라이프치히에 머물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클롭은 레알 마드리드에 세스코 영입을 추천했다. 그러나 페레즈 회장이 세스코 영입을 거절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비용이 덜 들고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를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TBR 풋볼’은 “세스코는 런던으로 이적을 선호한다고 이해 관계자들에게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아스널과 첼시가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첼시는 이미 리암 델랍을 영입했다.
세스코는 아스널 합류 가능성이 높다. ‘스카이 스포츠’는 “아스널은 세스코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아스널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런던에서 라이프치히 단장 마르첼 셰퍼와 회담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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