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토마스 프랭크(51)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와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 FC는 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영입하고자 할 경우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프랭크 감독 역시 구단으로부터 허가가 떨어진다면 토트넘과의 대화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렌트퍼드는 프랭크 감독이 더 큰 팀으로 이적하길 원한다면 그 길을 막을 생각은 없다. 하지만 헐값에 보내줄 계획은 없다. 따라서 브렌트퍼드는 토트넘이 제안을 보낼 경우 진지한 조건을 담길 기대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의 계약서에는 약 1,000만 파운드 수준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접근은 없었지만, 브렌트퍼드에서는 곧 제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과의 대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감독은 2018년 10월부터 브렌트퍼드를 이끌고 있으며, 2021년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승격 이후 브렌트퍼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3위, 9위, 16위, 10위를 기록하며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 대항전 진출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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