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부먹파 찍먹파? '사콜'은 김용빈파"...전체 회식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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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부먹파 찍먹파? '사콜'은 김용빈파"...전체 회식에 난리

뉴스컬처 2025-06-08 09:4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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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95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막중한 회식 미션에 도전해 96점을 기록, 제작진 모두의 회식 성사를 이끌며 ‘팀의 구세주’로 활약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맛집 탐방’ 콘셉트로 꾸며진 회식 미션이 펼쳐졌다.

사진='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사진='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이날 방송의 관심은 단 한 명, 김용빈의 무대였다. 그는 하수영의 명곡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애절한 감성과 섬세한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감동을 안겼고, 96점을 받아 제작진 전체의 회식 성사를 이끌어냈다.

회식 장소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귀화 요리사 사장이 운영하는 이 식당은 탕수육, 지삼선, 동파족발, 향라새우, 차이나버거 등 다양한 중화요리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김용빈은 먼저 식당을 방문해 “270석 규모의 이 넓은 공간과 진짜 맛있는 음식, 그 모든 것이 완벽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탕수육을 맛본 김용빈은 “겉바속촉 그 자체다. 지금까지 방송 중 먹은 음식 중 최고”라고 감탄했고, 이를 지켜보던 동료 출연자들의 침샘을 폭발시컸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다. 사연이 접수되면 초특급 이벤트가 펼쳐진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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