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대전' 선화동 두부·오징어 두루치기·성심당·실비김치 소머리국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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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대전' 선화동 두부·오징어 두루치기·성심당·실비김치 소머리국밥 화제

국제뉴스 2025-06-08 09: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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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동네 한 바퀴'가 지난 7일 방송에서 최근 여행 만족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주목받고 있는 대전시 중구의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

동네한바퀴 대전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화면)
동네한바퀴 대전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화면)

MC 이만기는 중구 곳곳을 누비며 대전의 뜨거운 야구 열기부터 오랜 역사를 간직한 노포, 독특한 문화 공간까지 다양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방송은 먼저 대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야구장 뒷골목의 닭강정 거리를 찾았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인기와 함께 신축 야구장 개장으로 활기를 띠는 이곳에서 동네 가게들이 함께 닭강정을 튀기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이어서 대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빵지순례'의 중심, 성심당 인근의 독특한 독립서점도 소개됐다. 서점지기 김준태 씨는 손님들이 서점에서 대기하는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책 큐레이션, 원도심 투어, 영수증 일기 등 차별화된 서점 문화를 만들어가며 원도심 상권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이야기가 소개됐다.

대전을 이끌었던 선화동 맛의 거리에서는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두부·오징어 두루치기 노포가 등장했다. 충남도청 이전으로 상권이 위축되었지만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대를 이어 맛을 이어가는 식당과 인심 좋은 사장님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대전의 근대사를 품은 공간인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도 방문했다. 1932년부터 도청사로 사용되며 대전의 역사를 함께한 이곳의 건축적, 역사적 가치가 조명되었으며, 2층 도지사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대전 원도심의 풍경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예술과 낭만의 거리인 선리단길에서는 대전 향토 음식인 콩부각을 새롭게 해석해 판매하는 자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전통 콩튀김을 스낵화하여 16가지 맛의 콩부각으로 만들어 향토 음식을 알리려는 자매의 포부를 엿볼 수 있었다. 대흥동 문화의 거리에서는 1988년부터 4대째 전통 수제 붓을 만들고 있는 유일한 필방의 장대근 장인을 만나 시대 변화 속에서도 전통을 지키려는 그의 진심을 들었다.

미식의 여정은 계속 이어져 유천동의 매운 김치와 소머리국밥 맛집을 방문했다. 베트남 고추와 청양고추를 사용한 매운 김치와 중독적인 맛의 소머리국밥, 그리고 환갑 기념으로 자녀에게 식당을 선물 받은 사장님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목동에서는 고물가 시대에도 8년째 찹쌀 도넛, 단팥빵 등을 500원에 판매하며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빵집을 찾아 500원의 행복과 따뜻한 인심을 느꼈다.

이만기는 '동네 한 바퀴' 대전 중구 편을 통해 대전의 현재를 상징하는 야구 열기,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노포들, 그리고 새로운 시도로 도시의 매력을 더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대전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안방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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