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삼성격인 파나소닉입니다. 군데군데 정말 많더군요
가는 길에 이뻐서 찍어보았읍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죠?
벤치와 뒷배경이 좋아서 찍어보았읍니다.
미우다 해변입니다. 고향이 부산인지라 바다에 익숙한데, 해운대,광안리도 좋지만 여기도 좋더군요. 바닷물 색깔이 이뻤습니다.
일본의 골목감성을 좋아합니다.
골목골목 감성이 정말 좋더군요. 야경도 그러했습니다.
일본하면 신사죠? 역시나 대마도에도 신사가 있었습니다. 참배는 하지 않았으니 걱정마셔도 됩니다. 허허
주황, 파랑, 초록 조화로웠읍니다.
대마도에는 운하? 비슷한 것이 있더군요. 운하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란히 위치해있는 낮은 건물들, 좋았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도 비슷한 색감의 사진이 있었는데 그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뿅
대마도의 집들을 보며 부산의 산복도로가 떠올랐습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부산에 몰리지 않았다면, 산복도로가 없는 부산도 이러한 경관을 가지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산복도로가 주는 감성도 좋지만 산 아래 줄지어 있는 대마도의 건물들이 주는 감성과 경관도 참 좋았읍니다.
히타카츠 항 옆에 있던 공원입니다. 볼건 딱히 없었지만 넓은 공원에 조금씩 있던 벤치들, 좋더군요.
히타카츠항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신사입니다.
계단이 많아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대마도를 처음 방문하셨을때 산책 겸 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마도를 떠나기 전 보았던 마지막 건물입니다.
일본은 후쿠오카 밖에 가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대마도를 갈 일이 생겨 갔다와보았읍니다. 후쿠오카와 비교하면 대마도는 완전 시골이었는데 후쿠오카와 달리 너무나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특히 후쿠오카를 갔었을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길을 건널때 항상 기다려주는 차들이 보기 좋더군요. 그런 여유로움이 부러웠습니다.
그동안 일본의 시골에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이번 여행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보시는 분들도 각자 삶의 고민들을 뒤로 한 채 조용하고 한적한 대마도로 쉬러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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