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주화가 출시됐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출전국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는 역사적인 대회이다. 이를 기념하여 프랑스, 아르헨티나, 스페인에서 특별 제작된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 기념주화가 발행됐다.
㈜풍산화동양행은 대한민국 내 공식 판매권자로서 6월 9일부터 2주간 전국 시중은행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기념주화는 6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발표됐으며, 행사에는 박주호 전 축구선수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주화는 프랑스 조폐국에서 발행한 대형 금화와 금화,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금화와 은화, 그리고 프랑스, 아르헨티나, 스페인 조폐국에서 발행한 은화 3종 세트로 구성된다. 프랑스에서 발행된 금화와 은화의 앞면에는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 'WE ARE 26'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캐나다의 CN타워, 멕시코의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포함되어 있다.
아르헨티나의 기념주화는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의 영광을 담아, 역대 월드컵 3회 우승을 상징하는 별 3개와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위대한 순간을 형상화했다. 특히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의 '60m 드리블 골' 장면이 전술판처럼 디자인되어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번 기념주화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지점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풍산화동양행의 자사몰과 현대H몰, 더현대닷컴, 롯데백화점몰, SSG닷컴, 그리고 하나은행과 GS리테일의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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