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 오픈월드, 인왕 3 내년 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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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초 오픈월드, 인왕 3 내년 초 나온다

게임메카 2025-06-05 11:43:03 신고

인왕 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인왕 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일본 게임 개발사 팀닌자(Team Ninja)가 5일 오전 6시 진행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신작 '인왕 3'를 공개했다. 

인왕 3는 전작으로부터 5년 만에 출시되는 액션 RPG로, 시리즈 최초 오픈월드 도입과 '사무라이' 및 '닌자' 두 가지 배틀 스타일의 실시간 전환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 인왕 3 트레일러 (영상출처: 디지털터치 공식 유튜브 채널)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최초 오픈월드를 채용하여 일본식 다크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거대한 요괴와 적 거점 등 다양한 난관이 필드에 존재하며, 흉악한 요괴들이 준동하는 '지옥' 등 고난도 콘텐츠도 마련됐다.

전투 시스템은 기존 사무라이 스타일에 닌자 스타일이 추가되어, 두 가지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싸울 수 있다. 사무라이 스타일은 근접 공격과 기력 관리에 능하며, '잔심'을 통한 기력 회복 및 영계 정화, '자세'를 통한 다채로운 공격, '받아치기' 및 '기술 연마'를 통한 공격 연계가 가능하다.

닌자 스타일은 높은 기동력을 활용한 공중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공격 후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안개'와 원거리 공격 중심의 '인술'로 끊임없이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적 배후 공격 시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인술은 전투 중 쌓이는 게이지를 소모하여 사용 가능하며, 스킬 습득을 통해 각종 공중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사무라이와 닌자 스타일은 각각 개별적인 장비 설정이 가능하며, '전심'을 통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두 가지 스타일을 병용하거나 한 가지 스타일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 가능하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탑재되어 사무라이와 닌자 스타일에 따라 다른 외형을 설정할 수 있다.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도 강화되었다. 다른 플레이어를 조력자로 소환하거나 도와줄 수 있는 '나그네 소환' 외에, 여러 플레이어와 함께 오픈월드를 탐색할 수 있는 '영계 동행'이 추가되었다. 




인왕 3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인왕 3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인왕 3는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2026년 초 PS5로 발매 예정이다. PC 및 기타 콘솔 발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PS5에서 기간 한정 체험판 배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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