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무조건 간다"... 제주도 여행, 혼자 갔다가 둘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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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무조건 간다"... 제주도 여행, 혼자 갔다가 둘이 온다고?

오토트리뷴 2025-06-05 09:50:00 신고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의 몸매가 모노비키니와 함께 다시 한번 빛났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최근 제주도 물가의 고공행진으로 국내 여행과 제주 여행 모두 기피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그러나 우수한, 맹승지 등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제주를 다시 찾으면서 20~30대 솔로들도 다시 제주를 많이 찾기 시작하는 분위기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우수한은 블랙 모노키니에 흰색 튜브를 낀 채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은 여름 해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실루엣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레드 하트 튜브를 들고 환하게 웃는 컷에서는 우수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배어 나왔다. 해변의 그림자까지도 연출처럼 느껴질 만큼 분위기는 완벽했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우수한 SNS

한편, 팬들은 “여신 강림”, “무대 위보다 더 치명적”, “이 사진 화보집 내줘야 함” 등이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김해미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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