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 축양장 사면서 물채웠음. 나이가 들어서 환수가 너무 힘들어서 어항은 20하이 하나만 하려고 했는데 셋팅한 이유는
이 두아 아이템을 내가 너무 좋아해서임. 대충 뒤에 물 흐르는 팔루다리움 조성 아이템이라 생각하면 된다. 이걸로 이끼벽이 너무 만들고 싶었음 근데 이걸 하면 안됐다. 물 채우고 나서 보는데 너무너무 어항을 망치로 깨고싶더라. 그냥 현타도 존나 오고 아이디어도 없었음. 지금도 같은 상태라서 이 어항을 함마항이라고 부르고 있다
슈림에서 개많이 온 모스를 1:5정도 감고... 나머지는 테베에 감았다. 다이아몬드 연마제로 물떼를 열심히 비벼 닦아서 그런가 이때 ph가 8이 나와서 일단 연갈탄 한줌 때렸음.
테베 궁금한 사람도 있을것같아서 지금 이 상황. 하나는 매번 실습테베 시도하는데 이번에도 망한것 같은 느낌
그다음엔 소일붓고 경사만들기. 에이징커브가 와서 그런가 이번 경사는 만들기 유독 힘들었다. 이걸 망치는 녀석은 어항에 절대로 넣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다음엔 고사리나물을 잘 다듬어서 이제 벽면 식재 준비. 이 벽에는 원래 프테리스 고사리나 후마타 고사리가 들어갈 예정이였는데 모 식갤럼께서 아디안텀을 영업하시는거에 홀려서 아디안텀을 넣었다. 아피갤도 하는 갤럼이고 이 글도 볼걸 알고있다... 보고있나...?
꽃은 후엔 대략 이런느낌
그 다음엔 수초식재. 고민 존나게 했는데 부상수초는 여과기가 없는 어항이라 필수일 것 같았고 저면에 들어갈건 원래 스피랄 타이거 넣고 싶었는데 그때는 품절이였다. 그래서 먼 옛날 드림종이였던 이과수 넣었음
식재 후엔 이렇게. 버릴려고 마당에 던져놨던 메탈X도 다시 가져와서 달았다.
이게 오늘 사진. 좀 볼만해지면 올리려고 했는데 그러려면 이번년도 말에나 올리게 될 것 같아서 지금 올림. 어항이 아직 완성되진 않았음. 물고기를 넣어야 하는데 뭘 넣을지 모르겠다. 여과력이나 물 흐름이 좋은 어항은 아니라 가볍게 넣고 싶은데 뭐 넣을만한게 없는듯. 아직도 깨고 싶은지라 다음 포스팅은 어항으로 깬 포스팅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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