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시즌 유니폼을 입고 나타났다.
토트넘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5/26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선보였다. 모델로는 손흥민이 등장했다.
토트넘은 새로운 키트는 유니폼 용품 사이트 '푸티헤드라인'에 의해 유출되기도 했다.
토트넘의 2025/26시즌 유니폼은 기존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시도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 돋보였다. 화이트 색상을 바탕으로 소매에 어두운 회색, 어두운 파란색이 조화를 이뤘다.
토트넘 유니폼의 후원사인 나이키는 전통적인 단순함을 탈피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유니폼을 더욱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로고를 중앙에 배치하는 신선한 접근을 선보였다.
손흥민이 이적설이 떠오른 상황에서 유니폼 모델로 등장해 관심을 끄는 중이다.
한편, 이번 시즌 손흥민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다. 기량 하락을 주장한 것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할 때다. 토트넘에서 선발 출격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점점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입지가 위태롭다고 언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가세했는데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이 손흥민을 바꾸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예전만큼 빠르거나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속도도 떨어지고 있다"며 기량 하락을 주장했다.
이로 인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음에도 손흥민을 처분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았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4일 “토트넘은 이적시장 자금 확보와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핵심 선수 정리에 나선 분위기다. 손흥민을 처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떠날 수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