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스우파' 범접, 최하위 굴욕…아이키 "헛살았나" 눈물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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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우파' 범접, 최하위 굴욕…아이키 "헛살았나" 눈물 자책

메디먼트뉴스 2025-06-04 08:0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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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에서 한국 대표팀 범접이 약자 지목 배틀 최하위를 기록하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틱톡커'라는 조롱을 받던 아이키는 이번 결과에 대한 자책감과 분노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는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한국 대표팀 범접은 호주 대표 에이지스쿼드와의 설욕전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리는 듯했지만,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 최종 결과에서 최다 패배와 함께 최하위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에 범접 크루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허니제이는 "최악의 굴욕"이라며 "진지하게 진짜 열심히 했는데 시즌3는 아예 다르다. 좀 혼란스럽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효진초이 또한 "포기하면 안 되는데 김이 빠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립제이 역시 "이게 저희가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었다"고 침통해했다.

특히 아이키는 방송 시작 전부터 다른 팀 크루들에게 '틱톡커'라는 조롱과 함께 실력을 무시당했던 터라 이번 결과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댄서들 중 가장 많은 '노 리스펙(No Respect)'을 받고 폄하하는 내용까지 직접 들으면서 아이키의 멘탈은 급격히 무너져 내렸다.

인터뷰에서 아이키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제 스스로 무너진 것이 맞다"고 자책했다. 그는 "진짜 너무 열받았다. 제가 부정당하는 것 같고 '헛살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며 그간의 설움과 답답함을 토로했다.

범접은 최하위라는 혹독한 결과를 받아들였지만, 앞으로 남은 미션들을 통해 실력으로 편견을 깨고 반전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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