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국대 승선했는데…“아이들은 내가 뽑힌 것보다 라민 야말 만난다는 사실에 더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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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국대 승선했는데…“아이들은 내가 뽑힌 것보다 라민 야말 만난다는 사실에 더 흥분”

인터풋볼 2025-06-03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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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이스코의 자녀들은 아빠가 라민 야말을 만난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이스코가 6년 만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했지만, 이스코의 자녀들은 그가 라민 야말과 만나는 것에 더 흥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발렌시아에서 성장해 말라가에서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생애 처음으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했다.

이스코에게 주목한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2013-14시즌 합류해 기량이 만개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한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부진하면서 입지가 흔들렸다. 2020년부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않았다.

돌파구가 필요했던 이스코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세비야로 향했지만 크게 변하는 건 없었다. 결국 한 시즌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계약이 해지됐다. 일각에선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과 불화가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스코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 베티스에 합류했다. 이때부터 이스코가 부활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36경기 9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33경기 12골 11도움을 몰아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올해의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이스코는 이번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무려 6년 만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최근 이스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내 어린 자녀들은 내가 스페인 축구 국기대표에서 뛰는 걸 본 적이 없다. 가장 큰 아이는 봤지만, 그들은 내가 라민 야말을 만나는 것에 더 흥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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