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기억되고파…영화보다 좋은 건 없어” [RE: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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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기억되고파…영화보다 좋은 건 없어” [RE:인터뷰]

TV리포트 2025-06-03 01:10:02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이재인이 배우로서 가진 꿈과 목표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한국형 히어로물의 탄생을 알린 ‘하이파이브’가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이재인은 이 작품에서 심장을 이식받은 뒤 초인적인 힘이 생긴 태권소녀 완서 역을 맡아 다채로운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하이파이브’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이재인과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04년생으로 올해 21살인 이재인은 ‘아이 캔 스피크'(2017), ‘어른도감'(2018), ‘사바하'(2019)’, ‘아워 바디'(2019) 등 많은 영화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았다. 이재인은 성인이 된 이후 “10대 때와는 다른 종류의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연기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10대 시절에 했던 작품도 너무 소중하다. 하지만 연기로 표현하는 데 제한적인 면이 있었다”라며 달라진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연기를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다. 20대 때에는 이 시기에만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있으니 그걸 잘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인은 “배우의 장점은 다양한 인생을 경험해 보는 거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을 연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악기를 다루는 연주자나 요리를 잘하는 셰프 역을 맡아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20대에는 여행과 요리를 해보고 싶었다. 이상하게도 성인이 돼야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라며 배우가 아닌 인간 이재인으로서도 다양한 걸 경험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10대 때부터 쉴 새 없이 달려온 이재인은 “영화만큼 멋진 종합 예술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배우의 길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그는 “영원히 기록될 수 있는 영화에 제 얼굴을 비추는 게 영광이다”라고 수줍게 말하며 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시에 “‘하이파이브’에서의 연기도 오래오래 남아서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좋겠다”라며 영화의 관람을 권했다.

끝으로 배우로서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이재인은 “작품마다 이미지가 달라 ‘저 배우가 그 사람이야?’, ‘반전이다’ 등의 말을 듣고 싶다. 그런 반응을 좋아한다”라며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리고 “필모그래피가 쌓여 그런 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바하’ 때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관객을 놀라게 한 이재인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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