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 시각)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 구단은 새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다니엘 레비(63·잉글랜드) 회장이 국외에 있어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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