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호 대전 임박! 메시, 사우디 러브콜…“현재 구두 협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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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호 대전 임박! 메시, 사우디 러브콜…“현재 구두 협상 단계”

인터풋볼 2025-06-02 0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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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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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루디 갈레티 기자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메시 측과의 이적 논의를 재개했다. 현재 구두 협상 단계가 진행 중이며, 사우디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축구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무려 8회나 수상했다. 특히 그는 바르셀로나의 상징과도 같다. 2000년대 중반 혜성같이 등장해 호나우지뉴에 이어 등번호 10번을 차지했다. 이후 낮은 무게 중심을 이용한 드리블, 정교한 슈팅 스킬, 순도 높은 골결정력을 자랑했다.

바르셀로나 통산 기록만 봐도 감탄을 자아낸다. 메시는 공식전 778경기 672골 305도움을 올렸다. 이 가운데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7회 우승 등 총 35개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러나 구단 재정적 문제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바르셀로나를 떠나야만 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지난 2023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현재 37세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클래스는 여전하다. 메시는 올 시즌 20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마이애미는 리그 3위(승점 29)를 달리고 있다. 직전 경기인 콜럼버스 크루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 2도움을 몰아쳤다.

그런데 메시가 갑자기 사우디 이적설에 휩싸였다. 글로벌 축구 매체 ‘ESPN’은 “메시는 올해 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적절한 제안이 오면 이적 가능성이 있다. 사우디의 국부펀드(PIF)는 최근 며칠 동안 메시 측과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 이 국부펀드는 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등 사우디 프로리그 4개 구단의 7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메시가 사우디로 이적할 경우, 호날두와의 맞대결도 최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앞서 호날두는 올여름 알 나스르와 결별은 선언했다. 이에 스포르팅 CP, 첼시, 베식타스 등 여러 클럽과 연결됐지만, 진전된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알 나스르에 잔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등장했다. 알 나스르의 페르난도 이에로 디렉터는 “호날두의 계약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우리는 호날두가 팀에 잔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계속해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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