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자체와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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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자체와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점검

연합뉴스 2025-06-01 12: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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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분수와 물놀이장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환경부가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4개월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3년 사이 수질 기준을 위반한 적 있는 시설 191곳과 새로 신고된 시설, 사람이 많이 찾는 시설이 대상이다.

환경부는 '운영 중 15일마다 수질 검사', '수심 30㎝ 이하 유지' 등 기준을 준수하는지와 신고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바로잡을 수 있는 사항은 바로 개선하게 한다.

당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3천325곳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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