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분수와 물놀이장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환경부가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4개월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3년 사이 수질 기준을 위반한 적 있는 시설 191곳과 새로 신고된 시설, 사람이 많이 찾는 시설이 대상이다.
환경부는 '운영 중 15일마다 수질 검사', '수심 30㎝ 이하 유지' 등 기준을 준수하는지와 신고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바로잡을 수 있는 사항은 바로 개선하게 한다.
당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3천32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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