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종로서 대선 사전투표…투표소 관계자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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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행, 종로서 대선 사전투표…투표소 관계자들 격려

모두서치 2025-05-29 11:4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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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사전투표 첫 날 투표를 마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투표소에 있던 선거사무원 등 투표소 관계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이 권한대행이 특별한 메시지를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교육부 관계자는 이 권한대행이 선거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 없이 투표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 권한대행은 전날 서울 종로구 소재 사전투표소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한 치의 오차 없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한 바 있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6월 3일 투표소에 방문할 수 없으시다면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박근혜 전 대통령도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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