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저 어디에 쓰실 거예요?’ 맨유와 재계약 고민 중인 마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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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저 어디에 쓰실 거예요?’ 맨유와 재계약 고민 중인 마이누

인터풋볼 2025-05-29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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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루 레드 데빌스
사진 = 트루 레드 데빌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코비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명확한 설명을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Utddistrict’는 29일(한국시간) “마이누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된다. 그의 미래를 둘러싼 의문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현재 마이누와 다른 클럽들의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지는 않다. 상황은 잠잠해졌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입찰이 들어오는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계약 만료 2년을 앞두고 마이누의 이적설이 나왔었는데 현재는 잠잠해진 모양이다.

마이누는 맨유가 자랑하는 유망주다. 지난 시즌 혜성처럼 등장하여 2005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볼 키핑, 탈압박, 전진 능력 등을 보여주었다. FA컵 결승전에서 골도 넣으면서 맨유의 기적적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는 붙박이 주전이었지만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는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 들었다.

결국 시즌 도중 이적설이 터졌다. 마이누가 높은 주급을 요구하면서 맨유와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 첼시가 마이누를 노린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맨유 팬들의 불안감은 커졌다. 추후 마이누가 주급 대폭 인상을 요구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었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으나 재계약 공식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

매체는 “마이누와 맨유의 장기 재계약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이 자신을 어디에 사용할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2선과 3선을 오가고 있다. 3-4-2-1 포메이션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등과 중원을 구성하기도 하며 원톱 라스무스 호일룬 바로 밑에 배치되어 공격적인 역할을 맡기도 한다. 다만 포지션이 명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다. 마이누를 3선에 배치하자니 몸싸움과 수비력이 부족하며 2선에 두자니 득점력과 속도가 경쟁력이 떨어진다. 아모림 감독도 마이누 활용에 대한 고민이 많은 듯하다.

일단 다음 시즌은 마이누가 맨유에서 보낼 확률이 높다. 마이누가 어떤 포지션에서 뛰는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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