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몰입형 브랜드 팝업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페스타 바이 충후’의 야외 가든과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에서 진행되어, 람보르기니의 디자인과 혁신, 고성능 차량을 경험하기에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우루스 SE(Urus SE)’를 감상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 한편, 해당 모델의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한 다이내믹한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팝업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인 ‘우루스 SE’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800마력(CV)의 출력을 발휘하는 우루스 SE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4초 만에 도달할 수 있고, 기존 모델 대비 배출가스를 80%까지 줄였다. 해당 모델은 지속 가능한 고성능 모빌리티를 향한 람보르기니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 방문객들은 우루스 SE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브랜드 전문가로부터 심도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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