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이동건과 배우 강해림이 열애설에 휘말리며 강해림의 과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배우 이동건과 강해림이 열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손을 잡고 함께 거리를 걷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대해 양측은 “배우들의 사적인 부분”이라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강해림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한 이후, 지난 2019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와 3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고, 지난달 개봉한 하정우 감독의 연출작 로비에서는 ‘진프로’ 역을 맡아 스크린에도 도전했다.
지난 2020년에는 연애의 참견3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MC들과 만남을 가졌는데, 당시 이 자리에서 특히 모델 주우재가 들뜬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우재는 강해림 출연 편이 방송될 때마다 “최애 배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스튜디오에서 강해림과 마주하자 얼굴을 붉히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연 중이던 모델 한혜진은 “주우재에게 ‘저 배우 누구냐’고 물었더니, ‘강해림 씨잖아요. 연참에서 제일 예쁜 배우예요’라고 하더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우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강해림은 “저도 너무 팬이다. 예뻐해주셔서 감동받았다”고 화답하며, ‘주우재 같은 스타일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너무 귀엽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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