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뉴스] 김혜인 기자 = 좀비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 <28일 후>의 후속작 <28년 후>가 6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전작을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과 각본가 알렉스 가랜드가 다시 뭉친 이번 작품은 좀비 장르의 진화를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거대한 눈의 형상과 그 안에 새겨진 바이오하자드 마크, 그리고 실루엣으로 표현된 감염자들의 몸짓은 변이 바이러스의 진화를 암시하며 서늘한 긴장감을 전달한다. “시간은 결국 독이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28년간 파괴되어간 세상의 참상을 암시하며, 새로운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28년 후>는 티저 예고편 공개 후 국내 누적 조회수 190만 뷰, 북미 포함 3,500만 뷰를 돌파하며 이미 압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 팬들은 “20여 년을 기다렸다”, “올해 최고 기대작”, “레전드의 귀환” 등의 반응을 보이며 SNS와 영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거운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작품은 바이러스 발생 28년 후, 감염된 세계를 피해 고립된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섬을 떠나 본토로 향하며 벌어지는 생존 스릴러다. 그곳에서 그는 차원이 다른 진화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게 된다.
감독 대니 보일과 각본가 알렉스 가랜드의 재결합은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며 전작의 강렬함을 다시금 소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킬링 이브> , <프리 가이> 의 조디 코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의 애런 존슨, 랄프 파인즈 등이 합류해 한층 더 강력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킹스맨:> 프리> 킬링>
또한, <28일 후>의 주연이었던 킬리언 머피가 이번 작품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욱 깊고 견고하게 확장할 예정이다.
올 여름, 극장에서 만나는 좀비 레전드의 진화. 영화 <28년 후>는 2025년 6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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