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손태진이 팬들과 함께 뜻깊은 어린이날을 만들었다. 팬덤 플랫폼 ‘스타투’에서 진행된 4월 기부 테마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손태진 이름으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도서 기부가 이뤄졌다.
‘어린이날 기념, 소외계층 아동 도서 기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투표는 지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9일간 이어졌다. ‘불타는 트롯맨’ TOP13 아티스트(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박현호, 김정민, 전종혁, 최윤하, 이수호)를 대상으로 한 이번 투표에는 팬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손태진이 최종 1위를 기록했다.
도서 기부는 NGO단체 ‘사단법인 해피피플’을 통해 진행됐다. 해피피플은 국내외 구호 사업과 기업의 사회공헌 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다. 기부된 도서는 구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13호점에 전달됐으며, 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낸 기부 문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손태진의 팬카페 ‘손샤인’은 지난 21일,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수해 피해 복구, 지역사회 복지 후원 등 손태진과 팬덤이 함께한 기부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스타투를 운영하는 iMedia 류병현 대표는 “기부 투표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선순환이 확산되고 있다”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획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투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덤 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스타투는 5월 30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독거노인 식비 지원 기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팬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응원을 넘어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팬덤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미스터트롯3 TOP7 팬사랑 아티스트 투표’를 통해서 투표에 참여 한 팬들을 위해 TOP7 팬랭킹 각 3위까지 총 21명에게 가수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특별한 폴라로이드가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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