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 그룹 에버글로우 해체 후 연기자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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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그룹 에버글로우 해체 후 연기자로 첫발

스포츠동아 2025-05-28 10:4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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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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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시현이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는 6월 16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작한다.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신병’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민진기 감독과 ‘내 남자의 비밀’ 김연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SNL 시리즈’의 안용진 작가도 힘을 보탰다.

시현은 극 중 추경자의 딸 노미녀 역할을 맡는다. 광선주공아파트의 ‘여자 마동석’으로 변신하는 배우 정영주와 함께 모녀 케미를 발산하며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첫 정식 연기에 도전하는 시현은 신선한 매력과 몰입감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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