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 54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있는 개 사육장으로 추정되는 농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53대와 인원 16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하구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화재 인근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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