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먹고 가란 말?"…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 안내문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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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고 가란 말?"…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 안내문 '시끌'

머니S 2025-05-28 07:4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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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당에서 혼밥(혼자 밥 먹는 것) 시 유튜브 시청하는 것을 금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사진은 한 식당이 내건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 안내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한 식당에서 혼밥(혼자 밥 먹는 것) 시 유튜브 시청하는 것을 금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사진은 한 식당이 내건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 안내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한 식당이 혼밥(혼자 밥 먹는 것) 시 유튜브 시청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을 내걸어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식당에 갔는데 음식 나오기 전에 이어폰을 끼고 유튜브를 봤다"며 "근데 직원이 어깨를 툭툭 치더니 안내문이 붙은 문에 손가락질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직원이 가리킨 안내문에는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 매장 운영에 상당한 차질로 유튜브 시청을 삼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적혀 있었다. 결국 A씨는 유튜브를 끄고 노래만 들으면서 식사를 마쳐야 했다.

A씨 사연은 온라인상에서 확산했고 누리꾼은 "친구랑 가면 시청할 수 있냐" "넷플릭스는 봐도 되는 거냐" "혼밥 손님 막으면 장사 잘될 줄 아냐" "혼밥 손님 안 받겠다는 걸 돌려 말하네" "빨리 먹고 나가란 소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회전율에 방해가 될 정도라면 식당 측의 조치도 이해된다" "밥 다 먹었으면 나와줘야 다음 손님 받지" "하도 장사 안돼서 뭐라도 찾아보려다가 나온 해결책 같다"라고 식당 측 조치에 공감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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