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다문화학생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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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다문화학생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확대

연합뉴스 2025-05-27 12:00:25 신고

중국어 이중언어 강사와 수업하는 모습.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어 이중언어 강사와 수업하는 모습.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6월부터 다문화학생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제공하는 '2025 다이음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수는 적지만 다문화 학생이 있는 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한글 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연말까지 중도 입국 및 외국인 초·중·고 학생 11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다문화에듀센터 아띠가 학생과 강사를 연결하는 등 수업 운영과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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